- 2009/12/0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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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보는 중인데... 보면서 기록.
베르너 - 야, 4-3은 잘 뛰어놓고 트악이랑 러츠는 어디다 팔아먹었니?;;; 당최 이해가 안 가는 선수라능; 그래서 인기가 많은 거지만, 얘가 이래서 팬하기가 싫다. 팬들을 아주 들었다 놨다 하는구만;;; 독감 때문에 일주일 전부터 겨우 훈련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날린 점프를 제외하고 딱히 컨디션이 좋지가 않았다능... 혀를 차게 된다; 4-3 보고 "우와!" 했는데...-_-;;; 아쉽다. 그나저나, 얠 3위로 찍었는데 아무리 프리가 있다고 해도 쇼트에서 저러면 3위 안에는 들기 힘들듯. 역시 내 찍기는... -_-; 하지만 얜 또 언제 잘할지 모르는터라.
조니 - 점프가 다들 회전수가 약간 그런 듯 싶지만... 미국 국적이니 큰 타격은 없을 듯. (비꼬는 거 아님; 사실을 말한 거지;) 그나저나 베르너 4-3할 때 회전수 보여주는 거나, 방금 조니가 고개를 뒤로 젖힐 때 얼굴 클로즈업해주는 걸 보면, 일본방송 쪽에서 준비 많이 한 듯. 헉, 방금 마무리 표정도 ㄷㄷㄷ 참 잘 맞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
다카하시 - 의상 멋지다. 머리스타일도. 뭐랄까, 귀족님 스타일? 좋아좋아~ 조니 보고 얘 보니까 박력이 더 느껴진다. 우, 우와;;; 점프가 아주;; 얘도 딜레이드 점프하는 거 같은데... 점프 세 개 다 성공. 다카하시, 스테에에에에에엡!!!!!!!!! 전율이 인다. 우와, 우와, 어떻게 저런 스텝이 가능한겨! 우와아아아아!!!!! 제냐와 다카하시가 둘다 클린할 경우 다카하시가 이길 거라고 보는데, 바로 저 스텝의 차이가 크다고 봄. 프로그램도 좋고... 우와, 정말 엄청나다! 우와아아아!!!!! (흥분했음;;) 89.95인데 충분히 받을만함. 오늘 경기 자체가 약간 후한듯 싶기도 하고. 암튼 진짜 대단하다. 정말 올림픽 포디움이 궁금하다;;;
제레미 - 아이고, 트악 스텝아웃, 러츠 넘어짐. 아이고;;; 선수들 제발 넘어지지 마; 프로그램은 매력적이고 어울리지만, 오늘은 왠지 집중이 안 된다능. 암튼, 아쉬운 경기였다. 역시 전 선수가 잘하면 영향을 받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고...
라이사첵 - 옷, 옷이 여전히... ㅠㅠ; 차라리 기존 털이 나았어! (바꾼 거 맞지? 어깨에 이전엔 털이었는데.) 저게 모야! 베라 왕 밉습니다...ㅠㅠ; 음, 프로그램 괜찮은데... 올림픽 프로그램으로도 딱이고. 하지만, 하지만 의상이............... 흑흑; 선수 프로그램보면서 의상 때문에 집중 안 되는 건 거의 처음인 듯. (있지만 기억 못 하는 것 같은데;) 어, 근데 점수 좀 높은 거 같은데... 음; 미안해, 옷 때문에 잘 모르겠어...ㅠㅠ;
오다 - 오다의 경우, 직접 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게 있다. "정말 부드럽다"라는 거. 실제로 보고 싶은 선수라능... 심판들이 잘 보는 게 (=점수를 많이 주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직접 본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말하니 정말 대단한 게 아닌가 싶다능. (예를 들어, 카로의 경우도 pcs 많이 받는다는 말 있었지만, 내가 직접 본 바에 의하면 충분히 그렇게 받을 만했다. 화면상으로는 실제보다 덜하게 보인다고 생각중.) 확실히 화면상으로도 부드럽긴 굉장히 부드럽다. 그래도 오늘 최상의 상태는 아닌 거 같은데... 뭔가 좀, 정점에 서서 모든 능력을 발하는 게 아니라... 좀 어거지;로 능력을 보여주는 느낌이... 특히 스텝. 오늘 컨디션이 안 좋나? 아까 다카하시가 "그분"이 내린 상태였기에, 상대적으로 덜해보이는 걸지도... 프로그램 자체는 좋다능.
이건 방금 ISU 홈페이지에 올라온 결과. 베르너 기술점수가 참 눈에 띈다...-_-;;; 4-3 성공해놓고... 에효; 음, 라이사첵과 다카하시가 같은 PCS인 데다가 총점에서 거의 차이가 안 나는 건... 사실 동의할 수 없지만; 점수 세세히 신경쓰고 싶지 않다. 피곤하니까-_-...
암튼, 정말 재밌었다! 페어도 참 대박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싱도 이렇게나 대박이라니! 다들 잘해서 (제레미와 베르너는;;;) 아주 수준높은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 피겨팬으로서 참 즐겁고 두근거리는 한판이었음! 내일 프리도 이렇게 잘해줘! >ㅁ<!!! 제냐와 챈이 없긴 하지만, 프레올림픽으로서 손색이 없는, 멋진 경기였음!
...이제 좀 있으면 여싱 시작함. 헉... 심장이...=ㅁ=;
베르너 - 야, 4-3은 잘 뛰어놓고 트악이랑 러츠는 어디다 팔아먹었니?;;; 당최 이해가 안 가는 선수라능; 그래서 인기가 많은 거지만, 얘가 이래서 팬하기가 싫다. 팬들을 아주 들었다 놨다 하는구만;;; 독감 때문에 일주일 전부터 겨우 훈련을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날린 점프를 제외하고 딱히 컨디션이 좋지가 않았다능... 혀를 차게 된다; 4-3 보고 "우와!" 했는데...-_-;;; 아쉽다. 그나저나, 얠 3위로 찍었는데 아무리 프리가 있다고 해도 쇼트에서 저러면 3위 안에는 들기 힘들듯. 역시 내 찍기는... -_-; 하지만 얜 또 언제 잘할지 모르는터라.
조니 - 점프가 다들 회전수가 약간 그런 듯 싶지만... 미국 국적이니 큰 타격은 없을 듯. (비꼬는 거 아님; 사실을 말한 거지;) 그나저나 베르너 4-3할 때 회전수 보여주는 거나, 방금 조니가 고개를 뒤로 젖힐 때 얼굴 클로즈업해주는 걸 보면, 일본방송 쪽에서 준비 많이 한 듯. 헉, 방금 마무리 표정도 ㄷㄷㄷ 참 잘 맞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
다카하시 - 의상 멋지다. 머리스타일도. 뭐랄까, 귀족님 스타일? 좋아좋아~ 조니 보고 얘 보니까 박력이 더 느껴진다. 우, 우와;;; 점프가 아주;; 얘도 딜레이드 점프하는 거 같은데... 점프 세 개 다 성공. 다카하시, 스테에에에에에엡!!!!!!!!! 전율이 인다. 우와, 우와, 어떻게 저런 스텝이 가능한겨! 우와아아아아!!!!! 제냐와 다카하시가 둘다 클린할 경우 다카하시가 이길 거라고 보는데, 바로 저 스텝의 차이가 크다고 봄. 프로그램도 좋고... 우와, 정말 엄청나다! 우와아아아!!!!! (흥분했음;;) 89.95인데 충분히 받을만함. 오늘 경기 자체가 약간 후한듯 싶기도 하고. 암튼 진짜 대단하다. 정말 올림픽 포디움이 궁금하다;;;
제레미 - 아이고, 트악 스텝아웃, 러츠 넘어짐. 아이고;;; 선수들 제발 넘어지지 마; 프로그램은 매력적이고 어울리지만, 오늘은 왠지 집중이 안 된다능. 암튼, 아쉬운 경기였다. 역시 전 선수가 잘하면 영향을 받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고...
라이사첵 - 옷, 옷이 여전히... ㅠㅠ; 차라리 기존 털이 나았어! (바꾼 거 맞지? 어깨에 이전엔 털이었는데.) 저게 모야! 베라 왕 밉습니다...ㅠㅠ; 음, 프로그램 괜찮은데... 올림픽 프로그램으로도 딱이고. 하지만, 하지만 의상이............... 흑흑; 선수 프로그램보면서 의상 때문에 집중 안 되는 건 거의 처음인 듯. (있지만 기억 못 하는 것 같은데;) 어, 근데 점수 좀 높은 거 같은데... 음; 미안해, 옷 때문에 잘 모르겠어...ㅠㅠ;
오다 - 오다의 경우, 직접 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게 있다. "정말 부드럽다"라는 거. 실제로 보고 싶은 선수라능... 심판들이 잘 보는 게 (=점수를 많이 주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직접 본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말하니 정말 대단한 게 아닌가 싶다능. (예를 들어, 카로의 경우도 pcs 많이 받는다는 말 있었지만, 내가 직접 본 바에 의하면 충분히 그렇게 받을 만했다. 화면상으로는 실제보다 덜하게 보인다고 생각중.) 확실히 화면상으로도 부드럽긴 굉장히 부드럽다. 그래도 오늘 최상의 상태는 아닌 거 같은데... 뭔가 좀, 정점에 서서 모든 능력을 발하는 게 아니라... 좀 어거지;로 능력을 보여주는 느낌이... 특히 스텝. 오늘 컨디션이 안 좋나? 아까 다카하시가 "그분"이 내린 상태였기에, 상대적으로 덜해보이는 걸지도... 프로그램 자체는 좋다능.

암튼, 정말 재밌었다! 페어도 참 대박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싱도 이렇게나 대박이라니! 다들 잘해서 (제레미와 베르너는;;;) 아주 수준높은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 피겨팬으로서 참 즐겁고 두근거리는 한판이었음! 내일 프리도 이렇게 잘해줘! >ㅁ<!!! 제냐와 챈이 없긴 하지만, 프레올림픽으로서 손색이 없는, 멋진 경기였음!
...이제 좀 있으면 여싱 시작함. 헉... 심장이...=ㅁ=;
- 2009/12/04 02:00
- wdlsr.egloos.com/5138876
- 덧글수 : 0
올렸어요~
슬슬 클라이막스 들어가야 되는데, 그파 때문에 집중이 잘 안 되네요(...) 하지만 페어 풍년이라 즐겁다능~
- 2009/12/03 21:09
- wdlsr.egloos.com/5138611
- 덧글수 : 0

6위 유코네는 유코의 (이전) 자국인데도 밥상을 좀 엎으셨;
5위 장장네는 썩 컨디션이 좋아보이질 않았다. 좀 느린 느낌도 있었고. 올해 들어 작년보다 조금 하락한 듯 싶어서 안타깝다.
4위 팡통네는... 심판들 왤케 pcs 짠 거야아아악! 싸우자! 저런 프로그램에 어째서 pcs를 저렇게 짜게 주냐! 넘 했어! 뭐랄까, 보는 내내 "물이 올랐다"라는 생각이 딱 들었다. "멋져~ ;ㅁ;" 이러면서 감동해서 봤는데 점수 저래서 급짜식했지만... 근데, 나중에 쉔자오네 보니까 약간 이 팀이 아쉬웠다. "올림픽 전에 1년만 더 시간이 있었다면 더 발전할 수 있을텐데"싶어서. 얘네 조에 없는 게 쉔자오네에게 있음.
3위 무트네. 얘네 경기는 제대로 본 게 이번이 처음인데, 잘하는 팀이다, 싶었다. 원래 러시아가 페어부분에서 전통의 강호라고 아는데, 워낙 중국이 강세니...
2위 사졸네. 보고 나서 박수 쳤다. 역시 클래스가 있구나, 싶었다능. 하지만, 바로 다음 팀이 쉔자오네였다는... 팬들도 마찬가지지만, 심판들도 궁금했을 거다. "쉔자오네와 사졸네를 같은 경기에서 보게된다면, 느낌이 어떨까?"라는 것. 이번 그파는 바로 그 답을 주었다.
1위 쉔자오네. 사졸네보다 관록이 더 있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우와... 정말이지, 저릿저릿할 정도다. 포스랄까, 아우라랄까... 이 팀의 연기가 해일처럼 밀려온다. 이들의 모든 연기가 다 매혹적이긴 하지만, 오늘 쇼트는 특히 더 그랬다. 어떻게 저렇게 매혹적일 수 있을까. 오늘은 자잘한 실수도 없었는데, 올림픽 때 어떨까 싶다.
사실 오늘 경기로, 심판들의 줄세우기;는 이미 결론이 났다고 본다. 문제는 바로 유지할 수 있는가, 실수를 얼마나 줄이는가, 인데... 사졸네나 쉔자오네나 마찬가지일 터. 쉔자오네가 더 나이가 많기 때문에^^; 쉔자오네를 응원하지만, 사졸네도 이번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하고... 나름 아픔이 많았기에 (알리오나가 우즈벡에서 독일로 귀화를 한 거라, 좀 그런 시선을 받았다고 알고 있다) 이 팀도 참 정감이 간다. 일단 스피드도 좋고...
사졸네든, 쉔자오네든 누가 우승해도 좋다. 피겨팬으로서 보는 맛이 있어서 그저 즐거울 뿐+ㅁ+/ 프리도 기대할게요~ 모든 선수들, 부상입지 말고, 멋진 경기 보여주세요~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igureskating&no=706479&page=1&bbs=
이건 쉔자오네 결혼 & 신혼여행 사진. -_-;;; 웃, 웃음이... ㅋㅋㅋ
- 2009/12/02 23:17
- wdlsr.egloos.com/5137912
- 덧글수 : 2
자, 언제나 틀리는(...) 포디움 찍기 시간이 돌아왔습니당당당...
아이스댄싱
1> 버모네
2> 찰리네
3> 모르네(이름 아님;)
- 찰리네가 요즘 급상승중인지라, 버모네가 실수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번 아댄은 델쇤네, 돔샤네, 벨빈네가 빠져서 좀 볼 맛이 안 난다능.
페어
1> 쉔자오
2> 사졸네
3> 팡통네
- 쉔자오네의 연기는... 저릿저릿할 정도다. 실수는 경기가 거듭될수록 좀 나아졌는데, 이번에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사졸네도 잘 할 거라고 보긴 하지만 (실수할 수도 있긴 함;) 쉔자오네만큼의 포스는 없다고 봄. 장장네가 아니라 팡통네를 3위로 꼽은 건 PCS에서 차이가 날 거라고 예상하기 때문.
남싱
3> 베르너
2> 다카하시
1> 오다
- 오다는 왠만하면 실수를 안 하는 데다가, 스케이팅 자체가 심판들이 특히 선호하는 듯 싶고, 자국이라 큰 실수가 없다면 무난할 것 같다. 다카하시는 이번 대회에 정점을 찍을 것 같지는 않음. (아마 올림픽이 아닐까, 싶다) 근데 아무리 자국이라도 일본 남싱을 2명이나 포디움에 올릴 것 같진 않긴 함. 3위로 베르너를 뽑은 건, 그냥 찍기임;
여싱
3> 조애니
2> 미키
1> 누군지 다~ 아시죠?
- 스즈키가 올라올 수도 있다고 보지만, PCS 차이가 워낙 있으니... 안타깝지만, 자국이라고 해도 PCS가 확 오를 것 같진 않다. 미키가 컨디션이 별로인가 싶긴 한데, 어쨌든 자국이니. 그리고 조애니를 3위로 꼽은 건 캐나다 대회 부메랑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임; 이번 PCS 얼마나 나올지 궁금.
사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재밌을 것 같은 종목은 바로 페어다. 사졸네가 쉔자오네의 포스에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능. 남싱이야 그냥 지켜보면 되는 거고... 여싱의 "그분"은... 입국장면 보니까 역시... 무서웠다; "나 저번 내 실수 안 잊었다능. 나 이번에 외계인이라는 걸 증명해보이겠다능."이라는 말이 들리는 것 같았다;;; (물론 착각-_-이겠지만) 이번 그파, 굉장한 대회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건... 어제 만든 연아덕후(...) 증거... 근데 통장 표지가 생각보단 안 이쁘다능.
아이스댄싱
1> 버모네
2> 찰리네
3> 모르네(이름 아님;)
- 찰리네가 요즘 급상승중인지라, 버모네가 실수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번 아댄은 델쇤네, 돔샤네, 벨빈네가 빠져서 좀 볼 맛이 안 난다능.
페어
1> 쉔자오
2> 사졸네
3> 팡통네
- 쉔자오네의 연기는... 저릿저릿할 정도다. 실수는 경기가 거듭될수록 좀 나아졌는데, 이번에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사졸네도 잘 할 거라고 보긴 하지만 (실수할 수도 있긴 함;) 쉔자오네만큼의 포스는 없다고 봄. 장장네가 아니라 팡통네를 3위로 꼽은 건 PCS에서 차이가 날 거라고 예상하기 때문.
남싱
3> 베르너
2> 다카하시
1> 오다
- 오다는 왠만하면 실수를 안 하는 데다가, 스케이팅 자체가 심판들이 특히 선호하는 듯 싶고, 자국이라 큰 실수가 없다면 무난할 것 같다. 다카하시는 이번 대회에 정점을 찍을 것 같지는 않음. (아마 올림픽이 아닐까, 싶다) 근데 아무리 자국이라도 일본 남싱을 2명이나 포디움에 올릴 것 같진 않긴 함. 3위로 베르너를 뽑은 건, 그냥 찍기임;
여싱
3> 조애니
2> 미키
1> 누군지 다~ 아시죠?
- 스즈키가 올라올 수도 있다고 보지만, PCS 차이가 워낙 있으니... 안타깝지만, 자국이라고 해도 PCS가 확 오를 것 같진 않다. 미키가 컨디션이 별로인가 싶긴 한데, 어쨌든 자국이니. 그리고 조애니를 3위로 꼽은 건 캐나다 대회 부메랑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임; 이번 PCS 얼마나 나올지 궁금.
사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재밌을 것 같은 종목은 바로 페어다. 사졸네가 쉔자오네의 포스에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능. 남싱이야 그냥 지켜보면 되는 거고... 여싱의 "그분"은... 입국장면 보니까 역시... 무서웠다; "나 저번 내 실수 안 잊었다능. 나 이번에 외계인이라는 걸 증명해보이겠다능."이라는 말이 들리는 것 같았다;;; (물론 착각-_-이겠지만) 이번 그파, 굉장한 대회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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