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맨 (Iron Man)
스포일러라고 해봤자 거기서 거기일듯 싶었지만; 보러가기 전에 당할까봐 조심했는데 다행히 안 당했고, 방금 잘 보고 왔다. 재밌다는 평을 많이 들어서, 기대하고 보면 재미없으니 기대감을 낮췄는데, 그 덕분인지 더 재밌게 봤다+_+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역시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너무 표현을 잘했다고나 할까. 딱 토니 스타크를 연기했다고 본다. (앞으로 마약 좀 하지마;) 대사도 그렇고, 캐릭터도 바랑둥이고 철면피지만 미움받지 않는 성격이라 좋았다.
테런스 하워드는 물론, 그 할아버지도 좋았다. 그 거대한 로봇말인데, 왠지 트랜스포머가 생각나서 귀여웠다. 악역을 잘 설정한 듯. 중간중간에 보이는 유머스러운 장면이나 대사가 참 잘 배치된 듯 싶다. 아주 편하게, 아주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 올해 본 영화중에 가장 좋았다. (올해 본 영화가 몇 개 없긴 함;)
맨 뒤에 2편 예고 나온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무지 길었음;) 봤는데, 말투와 분위기가 매트릭스의 모피어스 분위기라서 너무 웃겼다 ㅎㅎㅎ
스포일러라고 해봤자 거기서 거기일듯 싶었지만; 보러가기 전에 당할까봐 조심했는데 다행히 안 당했고, 방금 잘 보고 왔다. 재밌다는 평을 많이 들어서, 기대하고 보면 재미없으니 기대감을 낮췄는데, 그 덕분인지 더 재밌게 봤다+_+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역시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너무 표현을 잘했다고나 할까. 딱 토니 스타크를 연기했다고 본다. (앞으로 마약 좀 하지마;) 대사도 그렇고, 캐릭터도 바랑둥이고 철면피지만 미움받지 않는 성격이라 좋았다.
테런스 하워드는 물론, 그 할아버지도 좋았다. 그 거대한 로봇말인데, 왠지 트랜스포머가 생각나서 귀여웠다. 악역을 잘 설정한 듯. 중간중간에 보이는 유머스러운 장면이나 대사가 참 잘 배치된 듯 싶다. 아주 편하게, 아주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 올해 본 영화중에 가장 좋았다. (올해 본 영화가 몇 개 없긴 함;)
맨 뒤에 2편 예고 나온다고 해서 기다렸다가 (무지 길었음;) 봤는데, 말투와 분위기가 매트릭스의 모피어스 분위기라서 너무 웃겼다 ㅎㅎㅎ








덧글
잠본이 2008/05/07 00:55 # 답글
별상관없지만 모피어스를 연기한 로렌스 피시번은 작년에 판타스틱4 속편에서 실버서퍼 목소리를 연기했죠 OTL여러모로 재미나는 마블의 세계...
발렌 2008/05/07 07:50 # 삭제 답글
오오, 저도 오늘 보려고 하는데 재밌다니 다행이네요!
배트맨 2008/05/07 11:29 # 답글
트랙백 고맙습니다. 원래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저도 보내드리는 것이 예의겠지만, 본문에 제 글이 링크까지 되어있는 영광을 누리고 있기에 따로 트랙백을 드리지는 않을께요. ^^*영화 저도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수룡님의 리뷰를 읽으면서 한참 웃었네요.
다만 5월의 블록버스터 작품들은 관람 시간에 신경을 좀 써야할 것 같아요. <아이언 맨>을 보는데 무례한 어느 가족과 어린이 때문에 영화에 집중을 못할 정도였거든요. 토니 스타크의 로봇 슈트를 입고 그 가족을 응징하고 싶었습니다. -_-a
<스피드 레이서>까지 어린이들에 둘러싸여 보면 저 울면서 나올지 모릅니다..
so 2008/05/07 16:04 # 삭제 답글
전 첨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액션 히어로로 나온다해서 한동안 멍했어요.-_-"당신 그런 캐릭 아니잖아!!" 이랬죠.
그런데 알고보니 능글마루 캐릭터인데다 예고편이 너무 웃겨서 기대 만발입니다.
뭐 뻔한 액션물이라 해도 다우니 주니어 나온다면 봤을테지만.;
(나름 팬이라고요.^^;)
이번 주말에 아이언맨과 스피드 레이서 보러 갑니다.
스피드 레이서는 오로지 비군의 포스가 어느 정도 인지 확인차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