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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래비티, 토르 2, 헝거게임 2, 호빗2 (스포일러) 감상 - 영상

+ 그래비티

는 2번을 봤음. 첫번째는 4D 시사회이고(이걸 어떻게 보게 됐는지 그 이야기를 풀어놓자면 눈물이 앞을 가...리려나?;) 두번째는 조금 시간 지난 뒤에 3D 아이맥스로 봄.

사실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뭥미...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생각이 났다. "더 로드", "설국열차"처럼. <-이 두 영화는 생각이 계속 났지만 1번만 보고 말았는데, "그래비티"는 2번째를 기꺼이 봤음.

2번째 볼 때는 지구 영상을 보는데 집중했는데, 그 영상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영화. 물론, 산드라 블록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지만. 이 영화에서 산드라 블록은 여배우라는 느낌이 없이, 그냥 그 배역의 캐릭터였다. 원래 좋아했지만, 공기를 호흡하듯이 자연스럽게 배역 자체로 스며드는 배우라는 걸 처음 알았음. 그야말로 대단하다.

산드라 블록이나 조지 클루니 다 이 영화 찍으면서 고생 엄청 했을듯. 배우들에게, 제작진들에게 경의를. 그리고 마지막의 그 장면, 중력에 온몸을 밟히면서도 결국 일어나서 걷는 그 장면은 오래도록 못 잊을 것 같다.

올해 최고의 영화.


+ 토르 2

2번 봤음 ㅋㅋㅋ 헴식이 때문이라능... ㅋㅋ;

1편은 시골형 블록버스터였는데-_- 2편은 예산 팍팍 해서 그런지 스케일도 커지고, 멋졌다. 아스가르드 망가져서 아쉽지만, 참 멋졌음.

사실 이 영화의 여주인공은 로키임 ㅋㅋㅋ 마지막까지 대박 ㅋ 어벤저스 2탄 어서 보고 싶다 ;ㅁ;


+ 헝거게임 2

1편이 미국에서 대박이 났는데, 난 참 지루하게 봤었음. 난 웬만하면 시리즈는 다 보는지라 그냥 별생각 없이 이 2편을 보러갔는데, 대박이었음.

지루하지도 않고, 흐름도 마음에 들고, 캐릭터도 좋았다. 그리고 그 설정 자체가 더 생생하게 와닿는다. 우리나라가 생각나서...=_=

이 2편을 보고 1편을 구매해서 다시 봤는데 (끝은 아직 안 봤음) 영화로 볼 때처럼 지루하지 않았다. 내가 1편을 볼 때 매력을 캐치를 못 한 건가, 라는 생각도 살짝 드네.

이북으로도 샀는데 아직 보진 않았음. 3편 내용을 아는데... 영화 개봉할 때까지 잊어야할텐데;;; 재미없게 볼지도; 근데 3편을 2개로 나눈다는데... 그럴 필요가 있나;


+ 호빗 2

오늘 개봉하자마자 봤음. 서울지역 CGV는 안 한다는데, 수원에 산다는 게 처음으로 기뻤...?;

사실 1편은 지루하고 재미없게 본지라, 2편은 기대를 안 했다. 근데 대박이었음. 특히 초중반에 통 타고 탈출할 때 너무 웃어서 눈물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구성을 그렇게 했는지, 진짜 센스 대박이었음. 거기다가 슁슁 도는데 (<-본 사람은 뭔 말인지 알 수 있음) 진짜 엄청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

화면도 참 멋져서, 찍느라 정말 고생했겠구나 싶었음. 레골라스도 엄청 멋지게 나오는데, 보면서 "이건 서비스컷이군."싶었음 ㅋ 스란두일도 첨 싸이코틱한 게 멋졌고, 타우리엘은 찾아보니 새 캐릭터라고 한다. 하지만 킬리는 3편에서... (묵념)

루크 에반스가 왜 나왔나 했더니 그런 배역이었군. 원작을 안 본지라 찾아봤다능... 루크 에반스도 멋지지만, 젤 멋진 건 역시 소린 왕자님. 왕자님 대박 멋짐 ㅠㅠㅠㅠㅠㅠb!!! 1편에 이어 여전히 멋지시군요.... 하지만 3편에서.... (묵념)

한번 더 보고 싶다 ㅋ



덧글

  • click here 2014/04/04 17:09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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