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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입니닷 이것저것 여행기

엘에이에서 2박 3일을 하고 라스베가스로 넘어왔어요. 엘에이의 핵심은 디즈니랜드인데, 티겟값만 4명이서 70만원가량 들었거든요. 뽕 뽑고 남았음 ㅋ

근데 멘붕(?)온 게 있는데... 프로즌(겨울왕국. 한국에서 2번 보고 미국와서 1번 더 봄. 한국가서 또 볼듯) 건물이 있어서 2시간 가까이 서서 기다렸는데... 엘사 분장한 직원이랑 사진찍는 거였다는... 그 엘사는 실제로 분장하니 영 아니었어요.  조카놈은 무서웠는지 사진 안 찍겠다고 도망가려고 했다능... -_-;;; 2시간 가까이 기다렸는데 멘붕 ㅠㅠ

지금 라스베가스 패리스 호텔에 묵고있는데, 낼 모레 친구오면 룩소 호텔로 가서 2박 3일 묵고 그랜드캐년 투어하고, 쇼 하나 볼 거 같아요. 쇼는 내일 하나 더 볼지도?

라스베가스는 마카오랑 비슷한 느낌인데. 마카오보다 더 크고 좀더 화려하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마카오보다 더 나은듯. 헐벗은 언니들 많음; 24시간 50달러 부페해서 5번 갔음(...) 패리스, 플래닛 헐리우드, 리오에 갔었는데 리오가 제일 괜찮았어요.

엘에이 가기 전부터 인디애나에서 먹기만 하느라 3kg이 쪄있었는데(...) 이젠 더 쪘을듯 ㅠㅠ 일정이 이제 확실해져서 2월 19일 귀국 예정이에요. 조카도 같이 완전히 나오는 거라서 아마 3월달까지 정신 하나도 없고 일도 못 할듯. 예상했던 일이라 4월까지 이북 나올 거 다 준비해놨다능 ㅋ

이번 여행에서 아쉬운 건 동계올림픽을 거의 못 본다는 건데, 특히 피겨 못 봐서 아쉽 ㅜㅜ 다행히 연아는 볼 수 있을듯. 그래도 운좋게 이상화 선수 2차 시기는 봤네요 ㅎㅎ

그럼 오늘의 안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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