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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이것저것 여행기

19일날 6시쯤 도착했는데, 보통은 바로 적응하지만 새벽에 연아보느라 아직도 헤롱헤롱하네요. 감기에 걸린듯; 곧 괜찮아지겠죠; 연아를 봐서 다행이긴 한데...........-_-

돌아오자마자 원고 외적인 일은 산적해있고... 이번에 언니네가 영구귀국을 한지라 몇 달 같이 살 예정인데, 때때로 6살 조카랑 놀아줘야 합니당... 3월 넘어서 조카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해야 제 정신도 좀 돌아올듯.

원고는 3월 초에 "화이트데이의 악마" 중편이북 현시 예정이고요. 4월과 5월에도 이북 원고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항상 장기적으로 계획을 짜고 행동하는지라 일정은 좀 널럴한데, 그나마 다행이죠. 3월 중순까지는 아마 정신이 좀 없을듯; 그거 알고 일부러 이렇게 안배한 건데, 다행이에요.

어쨌거나, 여행 동안에 제가 3kg이 쪘는데(ㅠㅠ) 당분간 매일 운동하고 (오늘은 감기니까 쉬어줄 생각;) 밤에는 도시락이나 먹어야...-_-;;; 근데 도시락 쿠폰 샀는데, 에러가 났네??? 조치 취해준다는데 어쩔건지 ㅋㅋ ㅠㅠ
 
여행 사진은 천천히 정리할게요. 사실 거진 먹는 사진 ㅋㅋㅋ 여행은 인디애나 언니네 집에서 열흘 가까이 먹기만 했다가 (4.5kg 쪘었음 ㅋㅋㅋ ㅠㅠ;) -> LA (디즈니랜드) -> 라스베가스 (패리스 호텔, 친구와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투어, 럭소 호텔) -> 샌디에고 (씨월드) -> 다시 LA (언니네는 디즈니랜드, 전 힐튼 호텔) -> 귀국 이랬슴다.


가장 좋았던 걸 꼽아보자면,

3위 = LA 공항 힐튼 호텔 수영장 - 호텔 수영장이 제 로망이었는데, 귀국 전날에 잘 즐겼어요 ㅋ 추워서 오래는 못 있었지만; 어쨌든 로망이 충족됐음.

2위 = 샌디에고 씨월드 - 수족관에 환장하는데, 무지 좋았어요! 범고래 쇼도 재미났습니다. 조카보다 제가 더 좋아함;;

대망의 1위는~ = 치펜데일 쇼 - 라스베가스의 쇼. 헐벗은 남자들이 나옴. 대박이었음 ㅋㅋㅋ 여자라면, 라스베가스에 갔다면, 반드시 봐야함!


먹느라-_-; 돈 좀 많이 썼지만, 이번 여행 좋았어요. 그랜드캐년 투어는 돈질한 거에 비하면 별로였지만, 그래도 점 찍고 왔다는데 의의를... 다시 미국 갈 일이 없을 것 같은지라, 이번 여행에 쏟아부은 게 후회없네요. 

올해 여행 계획은, 아마 10월쯤 어무이 환갑으로 어디가는 게 끝일듯. 방콕에 다시 가고 싶은데... 올해 불가능할듯; 그래도 이번 여행으로 마일리지가 7만 5천점가량 쌓였네요. 내년에 방콕 가게 되면 이 마일리지 써야지 ;ㅁ;

그랜드캐년 사진 ㅋ

덧글

  • 환영 2014/03/01 18:48 # 삭제

    호곡~@@;;
    연아 보셨다면....괜찮으신가요?
    즈희는 연아 선수 금 뺏겼다고 멘탈붕괴 위기...ㅠㅡㅠ
    건강히 잘 돌아오셨습니당...환영, 환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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